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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급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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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목) 학교급식 안내
작성자 최수영 등록일 20.07.16 조회수 19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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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교직원 급식에는 열탕 및 건열소독 된 스텐 식판과 수저가 제공됩니다.

(자율)친환경현미찹쌀밥

친환경차조밥(5.6.)

닭다리삼계탕(13.15.)

깻잎고기완자구이(1.5.6.10.13)

비름나물무침(5.6.13.)

수박

배추김치(9.13.)우유(2.)

619.6/29.3/494.9/10.3

한국인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 (19종표시)

1.난류 2.우유 3.메밀 4.땅콩 5.대두 6.7.고등어 8.9.새우 10.돼지고기 11.복숭아 12.토마토 13.아황산염 14.호두15.닭고기 16.쇠고기 17.징어 18.조개류(, 전복, 홍합 포함) 19.

7월 친환경사용

식재료

,찹쌀,잡곡류,버섯류,콩나물,숙주,상추,채소쌈,시금치,부추,두부,방울토마토,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달걀 등

국염도 0.5

급식식재료원산지표시(20종에서23종개정. 2020.1)

:2019년산, 국내산,친환경 쇠고기:국내산(한우) 잡곡:2019년산,국내산,친환경 김치,고춧가루:국내산 찹쌀:2019년산,국내산,친환경 두부류:국내산,친환경 돼지고기:국내산,무항생제, 오리고기:국내산,무항생제

순두부:국내산,무항생제 계란:국내산,무항생제,1등급 식육가공품:국내산육가공 미꾸라지,장어:국내산 대합살:국내산 멸치:국내산, 갈치:국내산 가다랑어: 원양선, 주꾸미: 국내산, 아귀: 국내산

오늘의 식품정보~

식품이야기 초복 삼계탕

뚝배기에 뜨겁게 끓여 내야 제맛

삼계탕은 어린 닭의 뱃속에 찹쌀과 마늘, 대추, 인삼을 넣고 물을 부어 오래 끓인 음식으로 계삼탕이라고도 한다. 여름철 보신 음식으로 꼽힌다. 연계(軟鷄 : 영계. 병아리보다 조금 큰 닭)를 백숙으로 푹 곤 것을 영계백숙이라 하였는데 여기에 인삼을 넣어 계삼탕이라고 하다가 지금은 삼계탕으로 굳어졌다.

조풍연은 계삼탕은 식욕을 돋우고 보양을 하기 위해 암탉에다 인삼을 넣고 흠씬 고아 먹는 것이다. 배를 가르고 삼을 넣고는 꾸져 나오지 못하게 실로 묶는다. 여름철
개장국 먹는 축보다 더 여유 있는 집안의 시식이다. 계삼탕이 삼계탕으로 된 것은 인삼이 대중화되고 외국인들이 인삼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자 삼을 위로 놓아 명칭을 다시 붙인 것이라 생각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지금은 삼계탕이 서민 음식이 되었고 오히려 보신탕이 서민이 먹기에는 부담이 가는 특식이 되어 버렸다.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이 손꼽는 한국 음식 중 하나이며, 삼계탕의 원조라고 하는 서소문의 한 삼계탕집은 언제 가도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이 가득하다.

삼계탕은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통조림이나 레토르트 형태로 포장하여 팔고 있으며, 닭과 함께 찹쌀, 대추, 인삼 등이 모두 들어간 제품도 나와 있다. 우리나라의 한 식품 회사에서는 동남아로 진출하여 삼계탕 전문점을 운영하기도 하고 수출도 많이 하고 있다.

삼계탕을 끓일 때는 한 사람이 혼자 먹기에 알맞은, 작은 크기의 어린 닭을 구해서 배를 가를 때 되도록 조금만 갈라 내장을 빼내고 안에다 불린 찹쌀과 인삼, 대추, 마늘 등을 넣고 밖으로 빠져 나오지 않도록 실로 묶고 물에 넣어 서서히 끓인다. 삼계탕 맛의 비결은 재료도 중요하지만 뚝배기에 뜨겁게 끓여 내는 것이다.

천연기념물 오골계

보통은 흰살 닭으로 만들지만 오골계로 만든 것을 더 귀하게 여긴다. 오골계는 천연기념물 265호로 지정되어 있으나 아는 이는 많지 않은 듯하다. 1925년 처음 경남 양산 기장의 오골계가 지정되었으나 사육 부진으로 해제되고, 1980년 연산 오골계가 새로 지정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축 중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은 진돗개와 제주 조랑말, 오골계 세 가지이다. 오골계는 키울 때 일반 양계와는 달리 소금과 외부 충격에 민감하여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흔히 오골계 하면 깃털이 검고 뼈도 새까맣다고 생각하는 이가 많으나 실은 종류가 아주 많다. 명나라 때의 본초강목에서는, 오골계에는 깃털이 희고 뼈가 검은 것, 깃털과 뼈가 검은 것, 뼈와 살이 다 검은 것, 살은 희고 뼈가 검은 것 등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하였다. 그중 약으로 쓰기에는 살과 뼈가 다 검은 것이 좋은데 혓바닥이 검으면 골육이 검다고 한다.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오골계를 치료용으로 많이 쓰는데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일화가 있다. 중국 하나라의 홍()이란 자가 강릉으로 가는 길에 수많은 귀신 대열을 보고 제일 뒤에 가는 귀신에게 어디로 가느냐고 물어 보았다. 귀신이 말하기를 염라대왕의 명으로 형()과 양() 두 곳의 사람들을 죽이러 가는데 그들이 죽지 않으려면 깃털이 하얀 오골계를 명치에 놓아 두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 두 지방에 가 보니 많은 사람이 가슴앓이, 배앓이 등 악질로 신음하고 있어 오골계 처방을 가르쳐 주었더니 쾌유하였다. 이후 이런 증세를 다스리는 약으로 쓰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조 후기의 임원십육지규합총서에서는 오골계에 대하여 적흉백오계(赤胸白烏鷄)가 사람에게 아주 좋되 뼈가 푸른색이어야 진짜 오골계이다. 겉으로는 알기 어렵고 눈과 혀가 검어야 뼈가 푸른 법이다고 하였다. 요즘에도 오골계를 약용이나 식용으로 많이 쓴다.

오래 전 중국의 청나라 왕실에서도 약으로 복용했다고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풍을 방지하고, 여성의 산후 조리에 좋으며, 특히 늑막염 및 노이로제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남자는 암탉이 좋고, 여자는 수탉이 좋다고 하며, 오골계를 짓찧어서 환약으로 만든 오계환(烏鷄丸)을 먹기도 하는데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중국 송나라에서는 약용닭으로 조선산을 꼽았는데 바로 오골계를 가리킨다. 속설로는 신라 왕실에서 수라상에 올렸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삼계탕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식 백가지 1, 초판 1998., 102011., 한복진, 한복려, 황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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